September 28, 2008

왕자의 컴백

난 미치겠어.




이 사진은 난 가장 좋아해요!
그들 얼굴에 웃음이 매우 멋져!





윤재




넌 내 인생의 사운드트랙^^

그는 둘도 없는 목소리..


♥ ♥ ♥ ♥ ♥ ♥ ♥ ♥ ♥ ♥ ♥


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
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

그 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 가요
한 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

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
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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